검색 본문
blog.naver.com 지금 Lee 순간 [여행] 2023.7.31.-2023.8.2./이탈리아 볼로냐, 베로나/12-14일차 국물이 있어 신기했다. 맛은 둘 다 아주 좋아따👍 그리고 다시 구경구경~ 이탈리아에서 1일 1 젤라또는 기본이쥬?! 우리의 종착지는 베로나였기 때문에 기차...됐다. Parco della Montagnola Via Irnerio, 2/3, 40126 Bologna BO, 이탈리아 날씨 모야.. 최고..👍 근데 약간 너무 한적하고 험상 궂은 사람들도 좀 보여서... 2024.02.24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Moonday 9월 이탈리아 날씨(베네치아, 나폴리, 볼로냐) 7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여행 준비 전 옷차림을 고민 많이 했던 기억이 나서 이탈리아 9월 기온 및 옷차림 공유드리려고 해요! 9월 이탈리아 날씨는 최저 17...줄줄 났으니 그냥 긴팔은 절대 못 입는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볼로냐 9월 날씨, 옷차림 네.. 여기서도 역시나 민소매로 다녔습니다. 저녁에도 긴팔 한 번도... 2023.09.24 blog.naver.com 먹는 기쁨 [유럽/이탈리아] 4월의 이탈리아🇮🇹 4일차(1)_베니스&볼로냐 78 ㅠㅠㅠㅠㅋㅋㅋ 하지만 요것도 맛있었어요 ㅎㅎㅎ 마스카포네와 레몬?이었던 것 같아요! 상큼상큼~~ 왜 젤라또만 찍어도 이쁜거냐구 날씨가 진짜 엄청 맑아졌죠??? 볼로냐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오늘의 도착지 피렌체로 이동해볼게요~~~ 이탈리아 여행 4일차(1) 기록 끝🙂🙃 코레르 박물관 P.za San Marco... 2024.03.18 blog.naver.com Jinny 이탈리아 여행 셋째날 후기(볼로냐,람보르기니 박물관,피렌체 티본스테이크 맛집) 41 볼로냐 도착! 피렌체에서 두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이탈리아 여행의 세번째 도시인 볼로냐는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이다. 관광객들이 없고 죄다 현지인이다...하는 모습의 이탈리아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아침에 살짝 쌀쌀했는데, 볼로냐의 12월 날씨는 피렌체보다 더 춥다. 영하 1도 정도까지 내렸갔었다. 아침으로... 2024.05.10 blog.naver.com 소중한 하루를, 보다 가치있게 이탈리아 볼로냐 프랑스 파리여행 - 3월날씨, 기온별옷차림, 지구마불원지 여행코스 30 갈 때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고민이 넘쳐나죠🤔 참고하기 좋게 제가 겪어본 날씨와 코디룩을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출처) 네이버 이미지 2022년 최신판 기온...입니다. 국가별 체감기온은 개인마다 다소 차이가 있어요. 이탈리아 볼로냐(Italy Bologna) 3월기온 : 최저 3도 ~ 최고 21도 추천코디 : 경량숏패딩... 2023.03.29 blog.naver.com 익짱 [이탈리아] 음 미쳤다 삼십번 가능한 맛의 도시, 볼로냐 당일치기 36 거의70유로라 10마넌 털림;; 배고프니까 프링글스 하나사서 고고! 피자맛이 이태리에만 있다해서 사봤는데 짭조름한게 맛도리였다 몇개 더사서 회사사람들한테...타야한다. 중간에 계속 멈추고 결국 20분연착됨 ㅋㅋㅋ 그래도 볼로냐 날씨가 매우좋아서 역나오자마자 바로신남 Previous image Next image 미쳐버린... 2024.04.2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여행, 사진, 즐거운이야기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12월 여행하기 좋은 유럽 - 이탈리아 날씨 보기 이탈리아는 유럽지역에서도 언제나 온난 이탈리아는 남북으로 살짝 긴 형태의 국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북부와 남부의 기온차가 꽤 있는 편이지만, 다른 유럽지역에 비해 늘 온화하거나 혹은 따뜻한 날씨를 가지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겨울에도 이런 날씨의 분포는 어느 정도 유사하게 나타나는데 그래서 겨울철 우리나라의 혹한을 살짝 벗어나 여행을 하기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유럽의 국가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리한 12월 여행하기 좋은 유럽 국가 중 이탈리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 12월의 날씨는 어떨까? 최고기온 평균기온 최저기온 강수일 강수량 밀라노 7℃ 3℃ 1℃ 6일 50mm 베네치아 8℃ 4℃ 1℃ 6일 54mm 볼로냐 7℃ 4℃ 1℃ 6일 23mm 피렌체 11℃ 7℃ 3℃ 7일 53mm 로마 13℃ 8℃ 4℃ 8일 71mm 바리 13℃ 10℃ 6℃ 7일 48mm 시칠리아 15℃ 11℃ 7℃ 8일 63mm 이탈리아 내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들을 북쪽에서부터 보자면 대체적으로 위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탈리아는 이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근교에 둘러볼만한 곳들이 꽤나 많기 12월의 이탈리아 옷은 어떻게 준비할까? 12월의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어떤 곳을 여행할 것인가에 따라 준비하는 옷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초겨울에서 봄정도의 기온을 가지지만 남부지역은 봄에 가깝기 때문에 조금 더 가벼운 옷을, 중부와 북부지역은 그래도 방한이 조금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초겨울 정도의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북부 지역의 경우 간혹 눈도 내린답니다! 12월의 이탈리아가 특히 여행하기 좋은 이유 1) 크리스마스마켓 12월의 이탈리아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이벤트는 바로 크리스마스마켓입니다. 유럽의 12월은 크리스마스로 시작해서 크리스마스로 끝난다고 할 정도로 유럽전체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이탈리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여행지로 꼽히는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메인 스트릿이나 광장에서 크리스마스마켓이 진행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마켓들을 꼭 한번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마켓들은 11월 중순부터 12월 말, 이듬해... 이탈리아 여행을 위한 간단한 정보 알아보기 1) 한국에서 이탈리아 가는 항공편 현재 한국에서 이탈리아로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직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은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와 밀라노입니다. 두 항공편 모두 대략 13시간 30분에서 14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며, 꽤 긴 비행을 해야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인천에서 로마 인천에서 밀라노 소요시간 13시간 40여분 소요시간 13시간 55분 대한항공 14:05 → 19:35 월, 화, 목, 토, 일 대한항공 12:00 → 18:05 일, 수, 금 아시아나 11:30 → 17:05 화, 수, 목, 토, 일 2) 2 이탈리아는 남북으로 살짝 긴 형태의 국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북부와 남부의 기온차가 꽤 있는 편이지만, 다른 유럽지역에 비해 늘 온화하거나 혹은 따뜻한 날씨를 가지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겨울에도 이런 날씨의 분포는 어느 정도 유사하게 나타나는데 그래서 겨울철 우리나라의 혹한을 살짝 벗어나 여행을 하기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유럽의 국가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리한 12월 여행하기 좋은 유럽 국가 중 이탈리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2월 여행 이탈리아여행 유럽여행 겨울유럽여행 12월 유럽 겨울 유럽 12월 이탈리아 2023.11.0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작가 정해경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볼로냐 여행] 몰타에서 볼로냐 왕복 25유로. 제2장 프리인터미디어트 몰타 #23 이탈리아 볼로냐 수채화 페스티벌(Bologna, Watercolor Festival) 몰타로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유럽으로 여행이 아주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직장인이나 시니어 어학연수의 경우 영어와 여행의 비중이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 몰타 어학연수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기에는 거리가 먼 곳이나 혹은 직항이 없는 나라만 일부러 찾아서 여행을 다녀오는 경우도 더러는 있더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지도 않게, 계획에도 전혀 없었던 볼로냐(Bologna)를 다녀오게 됐습니다. + 거기서 볼로냐가 가깝나? 우리 볼로냐 가는데 올래? "해경 씨, 몰타에서 볼로냐가 가깝나? 2주 뒤에 볼로냐 가는데 올래요?" 갑자기 걸려온 한국에서 전화 한 통은 생뚱맞게 볼로냐로 오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어, 어, 어디요? ㅂ, 볼 볼로냐요? 갑자기 볼로냐는 왜요? " 해마다 국제 아동도서전이 열리는 '볼로냐'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도시지만 그곳이 정확히 이탈리아 어디쯤에 있는지는 몰랐다. 한 번도 나의 여행지 목록에 있던 도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볼로냐가 몰타에 있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볼로냐라니 싶었다. 이건 마치 '서울에서... + 작가들의 시연 국제적인 수채화 페스티벌 행사 참석은 처음이라 어떤 행사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유익했던 행사가 몇 가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시연을 현장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어떤 표현 기법을 사용하는지, 어떤 종류의 물감을 사용하는지 등등 현장에서 시연은 보는 것만으로도 유익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띈 작품은 건축가이면서 작가로 활동하는 사람의 시연이었다. 필요한 부분 외에는 모두 과감하게 생략하는 방식은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이어서 정말 유심하게 볼 수밖에 없었다. 건축가... + 파브리아노 다큐멘터리 상영 작가의 시연 외에도 2개의 다큐멘터리를 봤다. 하나는 종이가 어떻게 유럽에 전파됐고 어떤 과정을 통해 정착을 하게 되었는지를 다룬 것이었고 파브리아노 종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였다. '종이의 여행'이라는 다큐멘터리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종이'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흥미 있게 봤다. 두 번째 다큐는 이번 수채화 페스티벌에 스폰서로 참여한 세계적인 제지회사인 파브리아노(Fabriano) 다큐였다. 파브리아노의 수채화지가 만들어지는 공정 하나하나를 모두 담은 다큐였는데 종이... + 전 세계 각국에서 출품한 수채화 그림 전시 전 세계의 수채화 인구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5개 대륙의 각 나라에서 골고루 출품된 작품들도 한자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다. 내가 따라 그려보고 싶은 화풍들도 있었고 추상에 가까운 수채화도 있고, 여하튼 정말로 다양한 스타일의 수채화 작품을 원 없이 봤다. 물론 한국 작가들의 출품한 그림도 있었다. + 수채화 재료 판매 부스 수채화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양한 수채화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건 큰 장점이다. 사진작가의 경우 필요한 카메라 장비가 있을 경우 카메라 장비 박람회가 열릴 때 구매하면 이득인 것과 마찬가지다. 수채화를 그리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익숙한 브랜드의 부스들로 꾸며졌기에 각 부스마다 하루종일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우리나라 수채화 브랜드인 이오이오(EOEO)도 참석을 했는데 불티나게 붓이 팔리고 있었다. 외국 작가 중에 이오이오 붓을 사용해 봤다는 사람도 꽤 있었다. 한동안... + 친교의 시간 얼추 공식적인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는 간단한 칵테일파티와 함께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이 마련됐다. 서로 칵테일 잔을 들고 다니며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이 이어진다. 공통점이라곤 딱 하나 '수채화' 뿐이지만 그것 하나면 충분했다. 주위에 있는 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토스카나 지방에서 온 사람도 있었고 이탈리아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도 많았다. 무엇보다 이런 시간을 통해 평소에 좋아하는 작가들도 직접 만날 수 있고 꼭 작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하고 + 금강산도 식후경 이탈리아 음식 전용 테마파크답게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을 판매하고도 있고 다양한 음식점을 맛볼 수도 있었다. 콜라를 시키니 이곳에만 파는 한정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이탈리아 국기가 있었다. 가장 특이한 건 이탈리아는 아직 아이스아메리카노가 흔하지 않다는 사실.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뭔지 모른다는 직원에게 아이스아메리카노 사진을 보여주고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준 끝에 아주 어렵게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실 수 있었던 건 두고두고 추억으로 남았다. + 그림은 언제 그리나?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는 부스마다 엄청난 가격으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제품들도 많았고 제품 구매하면 덤으로 주는 사은품이 있었다. 수채화 페스티벌에 참여한 동양인은 우리 팀과 중국인 한 두 명 외에는 거의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마지막 날에는 부스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말을 걸면서 사은품을 잔뜩 안겨주었다. 이틀 동안 참여했던 페스티벌이 끝나고 몰타로 돌아왔을 때는 빈 가방이 수채화 재료와 한국에서 주신 음식들로 꽉꽉 찼다. 교수님은 몰타에서도 그림을 많이 그리라며 특별히 내 이름 새겨진 붓을... 61 #23 이탈리아 볼로냐 수채화 페스티벌(Bologna, Watercolor Festival) 몰타로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유럽으로 여행이 아주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직장인이나 시니어 어학연수의 경우 영어와 여행의 비중이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 몰타 어학연수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기에는 거리가 먼 곳이나 혹은 직항이 없는 나라만 일부러 찾아서 여행을 다녀오는 경우도 더러는 있더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지도 않게, 계획에도 전혀 없었던 볼로냐(Bologna)를 다녀오게 됐습니다. 브런치북 50대에 어학연수는 핑계고2 볼로냐 어학연수 몰타 2023.08.23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Time Odyssey 2024 Time Odyssey 2024 - 카카오스토리 찾은 피사-밀란-베니스-볼로냐-피렌체.. 도시를 보았고, 건축물들을 보았고, 밥을 먹고, 젤라또를 먹고...막판에 속아서 산 노트북 가방.. 그건 절대로 사지 말았어야 했다.. 이태리는 날씨 좋을 계절에 남부... 2023.01.0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
Bologna Italy Tourist Information and Travel Guide bolognaitaly.ca/index.html 웹수집 Bologna tourist attractions, landmarks, museums, galleries, maps, weather, hotels, shopping...